《해란강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

点击:1171次时间:2015-03-04

2014년 《해란강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2-26 11:30:08            ] 클릭: [ ]

2014년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시상식이 연변일보사 주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후원으로 2월 26일 오전에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개최되였다.

문학신인 환지(欢智, 필명)의 단편소설 《크로노스의 시간》이 대상을, 작가 김정권의 수필 《북대시장거리》, 시인 최화길의 시 《나의 시》(외2수), 시인 리성비의 시 《겨울해》(외5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좌로부터 리성비, 김천, 김정권, 신봉철, 최화길, 김철호(대리수상), 오장권, 최청길.

평론가 장정일은 심사평에서 《크로노스의 시간》은 그리스신화에 대한 심취와 집념이라는 상징적장치와 더불어 현실의 부조리를 그리스신화 인물이자 그리스철학의 두 시간개념인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에 련계시켜 인간소외, 륜리추락, 애정실종의 황당극같은 가족관계의 라상을 극명하게 조명하였다고,《북대시장거리》는 질펀한 유머감각을 구사한 장터소나타로 엄숙과 단정함을 내려놓은 방자한 필치로 핍진한 의인화의 재치를 한껏 발휘하여 각박한 삶에 지친 독자의 마음의 탕개를 풀어주었다고, 《나의 시》(외2수)는 진정의 순수와 상상의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읊어낸 시인고유의 개성적인 시선언이였다고, 《겨울해》(외5수)는 자연, 동물이 주색조인 풍경화였다고 선정리유를 밝히면서 신진들의 약진이 유표하고 기성작가들의 탐구가 즐기찼다고 이번 해란강문학상 후보작들에 대해 총평하였다.

시상식에서 연변일보사 사장 겸 총편 안국현이 환영사를, 연변작가협회 창작련락부 주임 우광훈, 길림성공상학원 당위서기이며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신봉철이 축사를 하고 연변일보 부사장 김천이 페회사를 하였다.

신봉철회장은 《민족력사에 길이 남을 문학상을 설치하자》는 제목의 축사에서 연변작가협회와 손잡고 우리 민족의 최고수준을 대표할수 있는 문학상을 설치할데 관한 구상을 피력하여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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